요즘엔 왠만한 가정(아파트)에는 에어컨이 다 설치되어있다.
천정형이 됐든 스탠드형이 됐든간에..
하지만 원룸이나 빌라, 개인주택인 경우에 종종 에어컨이 없는 집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구매를 하거나 렌탈을 하기도한다.
요런 가전제품은 특히나 전기세를 많이 잡아먹는 제품으로 알고 있어 선뜻 사는것조차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매달 돈을 내고 렌탈을 하자니 약간은 찝찝하기도하고 매달 렌탈비를 내는 돈이면 그냥 할부로 사는것이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에어컨 한달 전기세
장점
실외기 설치가 필요없음, 사이즈도 적당해서 원하는곳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음
단점
배관?을 창에 연결해야해서 미관상 안좋을 수 있음
창문형 에어컨
장점
창에 구멍을 뚫지않고도 설치가 가능해서 나중에 이사갈때 가지고 갈수 있음
단점
제품이 클 수록 창문앞으로 튀어나올수 있어서 외관상 투박해 보일 수 있음
